B10GMARK

블로그막 캠페인을 끝냅니다

2005년 7월에 시작했던 블로그막 캠페인을 이제 마치려고 합니다
그 동안 11개의 블로그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현재 작업중인 것까지 포함하면 12개)
원래 있던 것에서 디자인만 바꾼 블로그도 있었고, 기획부터 블로그막과 함께한 블로그도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마지막으로 블로그막 캠페인은 종료됩니다
원래 10~15개 정도를 상한선으로 생각했었고, 올해가 지나면 별로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예요
캠페인이 끝나면 앞으로 블로그 디자인 의뢰는 제게 개인적으로 부탁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아예 못 해드릴 수도 있고요. 캠페인 기간 중에는 대부분의 부탁을 들어드렸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못할 겁니다
캠페인이 끝나도 당분간 최소한의 유지보수(블로그툴의 버전업, 버그수정 따위)는 해 드립니다. b10gmark.com도 당분간 유지될 것입니다
그 동안 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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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d Bl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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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Campaign

블로그막 캠페인을 끝냅니다

2005년 7월에 시작했던 블로그막 캠페인을 이제 마치려고 합니다
그 동안 11개의 블로그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현재 작업중인 것까지 포함하면 12개)
원래 있던 것에서 디자인만 바꾼 블로그도 있었고, 기획부터 블로그막과 함께한 블로그도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작업을 마지막으로 블로그막 캠페인은 종료됩니다
원래 10~15개 정도를 상한선으로 생각했었고, 올해가 지나면 별로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예요
캠페인이 끝나면 앞으로 블로그 디자인 의뢰는 제게 개인적으로 부탁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없으면 아예 못 해드릴 수도 있고요. 캠페인 기간 중에는 대부분의 부탁을 들어드렸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못할 겁니다
캠페인이 끝나도 당분간 최소한의 유지보수(블로그툴의 버전업, 버그수정 따위)는 해 드립니다. b10gmark.com도 당분간 유지될 것입니다
그 동안 제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

블로그막의 10가지 특징

1. XHTML과 CSS 표준을 지킵니다
XHTML 1.x와 CSS 2 표준에 맞춰 코딩합니다.

2. 비시각적인 탐색이 용이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음성으로 탐색할 수 있는 스크린 리더를 쓰는 경우에도 큰 무리가 없도록 만듭니다

3. Cross Browsing이 가능합니다
Internet Explorer 6.x, Firefox 1.x, Opera 8.x에서 충분히 테스트해서 만듭니다. 브라우저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보일 수는 있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4. 해당 블로그의 품질을 펭도가 보증합니다
블로그막의 블로그들은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있는 블로그들입니다

5. 해당 블로그의 특성에 맞는 UI를 제공합니다
텍스트 위주의 블로그라든지, 사진이 많은 블로그라든지, 글보다 댓글이 많은 블로그라든지. 해당 블로그의 특성을 분석해 그에 맞는 UI를 제공합니다

6. 충분한 유지보수를 지원합니다
쓰다가 불편하거나 고칠 것이 생기면 언제든 연락하세요

7. 화면용 스타일과 인쇄용 스타일을 모두 제공합니다
화면으로 보는 것과 종이로 보는 것이 다릅니다. 종이로 볼 때는 배경 이미지나 내비게이션 같은 것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8. 댓글과 먼댓글도 글의 일부입니다
블로그는 블로거 혼자 만드는 공간이 아닙니다. 댓글을 남기고, 먼댓글을 쏘는 방문자가 없으면 그 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그래서 블로그막은 댓글과 먼댓글도 글 만큼이나 소중히 여깁니다

9. 자신의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블로그막 캠페인에 참여하는 블로거의 의무입니다

10. 이 캠페인이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이해하고 여기에 동의해야 합니다
블로그막 캠페인에 참여하는 블로거의 의무입니다

블로그막 2.0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중에 문제가 생겨서 아예 툴도 텍스트패턴으로 바꾸고 2.0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겉모습 말고도 달라진 게 있는데, 첫째는 진정한 ‘캠페인’이 되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트랙백을 못 날린다는 겁니다

트랙백에 관해서는 블로그막에서 트랙백을 포기하다 를 참고하시고

블로그막에는 10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막은 캠페인입니다. 이제까지는 저 혼자 하는 캠페인이었는데 혼자 하는 건 재미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을 끌여들여 보겠습니다

10가지 특징에서 별 필요없는 2가지를 빼고 ‘블로그막 캠페인에 참여하는 블로거의 의무’ 2가지를 추가시켰습니다

9. 자신의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10. 이 캠페인이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이해하고 여기에 동의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8가지는 제 의무, 2가지는 제가 디자인을 선사한 분들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캠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태어난 블로그막의 75*75 크기 새 버튼입니다

블로그에 쓰는 언어에 맞춰 쓰시면 되겠습니다

출발. 블로그막

블로그막은 원래 Your Concept Blog였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너무 길고 재미가 없어서 b10gmark으로 바꿨습니다. 블로그마크, 블로그막, 블럭막, 뭘로 부르든지 사실 관계 없습니다

블로그막은 펭도의 친구들에게 블로그 디자인을 선사하는 캠페인입니다. 펭도 친구가 아니라면, 펭도와 친해지면 됩니다. 펭도의 블로그는 피 패러다임 입니다

블로그막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심심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게 블로그를 디자인해 달라고 부탁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 말고 디자인했던 것은 곰곰의 블로그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막이 출발하는 이 시점에서는 이지, 규호, 팰컨, 돼지, 케이, 대땅이 등. 많아졌습니다.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게 문제이긴 합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처음엔 그냥 ‘ㅍㄷㄱㄲㅁ’(펭도가꾸밈) 정도를 넣으려고 했는데, 브랜드를 만들자는 생각이 불현듯 튀어나왔고 b10gmark이란 이름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10가지 특징이 있기 때문에 blogmark이 아니라 b10gmark입니다. 도메인도 비어있고 좋습니다. 이것이 캠페인인 이유는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블로그 스킨 또는 테마가 없는 친구들에게 스킨 또는 테마를 선사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쓰는 디자인을 나도 쓴다는 것은 참 기분 나쁜 일이잖아요)

처음에는 태터툴즈 스킨만 만들다가 이제는 이렇게 워드프레스 테마도 만듭니다. 만들다 보니 워드프레스 테마 만드는 게 더 재미있습니다. 다른 툴을 쓰는 친구가 디자인을 부탁한다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신청은 댓글로 달아주시고, 제 친구가 아니면 꼭! 저와 친해진 다음에 신청하세요